[L]헬로우樂2015. 10. 23. 11:33

 

과학체험부터 바리스타, 빵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볼거리 풍성 선물 팡팡

 

 

2015.10.22 
길애경 기자 (kilpaper@hellodd.com)

 

 

 

드디어 막이 오른다. 아름다운 동네, 아름다운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과학동네 자체 행사 '헬로! 과학마을 축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가을하늘을 수놓는다.

 

대덕넷(대표 이석봉)은 24일 대덕특구종합운동장에서 '과학多방-과학을 만나다, 과학을 마시다, 과학은 맛있다'를 주제로 과학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아는 만큼 즐길 수 있고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다. 지금부터 '2015 헬로! 과학마을축제'를 100배 즐길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 부지런한만큼 선물도 '팡팡'

 

과학체험과 커피, 베이커리,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 과학마을 축제.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지루할 틈없이 진행된다.

 

현장 접수를 통해 받는 번호표는 행사 마무리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이니, 버리거나 잊지 말고 꼭꼭 챙겨두자.

 

부지런한 참가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제품 기업 '아토팜'의 선크림 1000개가 공짜로 제공된다하니 당일 조금 부지런해질 필요도 있다.

 

◆ 화약 축포와 드론이 선보이는 개막식

 

과학마을 축제는 오전 11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종합운동장 무대에서 개막영상과 화약축포가 울려 퍼지고, 드론이 힘차가 날아오르는 개막행사로 시작된다.

 

개막 행사후 정부출연연구소와 대기업 민간연구소, 벤처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20여개의 체험 종목은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당일 결원이 생길 수 있어 현장 접수를 통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으면 다양한 체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 보물찾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다채로운 재미도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게임. 사전신청 없이 즉석에서 가능한 ▲가위바위보 게임 ▲보물찾기 이벤트 ▲쓰레기 분리수거 이벤트 ▲드론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가위바위보 게임은 오후 2시부터 행사장 내에서 진행된다. 키다리아저씨와 묵찌빠게임을 하여 이긴 참가자들에게 커피 시음권을 제공한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행사장 주변에 숨어있는 '숨은 보물'을 찾으면 된다. 보물이 담긴 종이를 본부석에 가져다주면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준비된 상품은 약 100여개로 블루투스 키보드도 마련돼 있다.

 

◆ 축제의 하일라이트 20개 넘는 체험 부스

 

과학마을 축제의 중심인 정부출연기관, 민간기업 연구소, 벤처들이 준비한 과학체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EQ 과학교실- 햇빛으로 비행기를 움직여요', 한국기계연구원의 '자기부상열차레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에어로켓 발사와 드론체험', 한국화학연구원의 '폴리우레탄폼 밀크쉐이크 만들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KBSI 첨단분석과학수사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소형원자로 스마트 아톰블록 만들기', ETRI의 'ETRI 함께하는 ICT 체험', IBS의 '상상력 멀리 날리기', UST의 '통통튀는 LED 탱탱볼 만들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재밌는 측정체험', 제일과학의 '과학상자 만들기', 한국한의학연구원의 '배우고! 만들고! 바르고! 천연한방연고 자운고 만들기', LG화학기술연구원의 '전기차 타고 과학동네 한바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재미있는 지구과학 이야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KRIBB과 함께하는 신나는 DNA 여행'.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빛나는 카멜레온 랜턴과 신비로운 향로 속 세상', 국가핵융합연구소의 'K-STAR 핵융합장치 모형 만들기',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의 '신나는 심해탐사' 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참여하며 과학동네 출연연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 가을 하늘에 커피향 날리고 그윽한 빵 냄새 가득

 

과학마을축제의 핵심은 과학체험이지만 '과학多방' 콘셉트에 맞게 숨겨진 하이라이트가 따로 있다.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커피 추출부터 커피점토 만들기, 커피 로스팅 체험까지 행사장에 커피 향이 짙게 풍길 예정이다. 

 

또 동물쿠키와 컵케이크 등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도 기대할 만하다.

 

베이커리 체험에도 눈여겨 볼만 하다. 베이커리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동물쿠키 만들기(오후 12시·12시 30분·2시·2시 30분)와 컵케이크 만들기(오후 1시·1시 30분·3시·3시 30분) 체험이 4차례식 진행된다. 동물쿠키는 1인 1철판을, 컵케이크는 1인 2구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체험비는 각각 5000원.

 

◆ 과학자들이 선보이는 벼룩시장 기대감 높아

 

이번 축제에서 벼룩시장도 눈여겨 보자.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입하던 과학자들이 시민과 학생,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시절 인생의 전환점이 되며 과학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한권의 책부터 과학서적, 평소 연구활동 중에 사용했던 소품 등을 준비, 벼룩시장의 일일 주인으로 나선다.

 

또 과학동네의 대표 커뮤니티로 활동중인 벽돌한장 회원 연구원, 대덕특구학부모교육기부단 엄마들이 과학마을축제 행사의 한 코너인 벼룩시장 주인장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 볼거리도 풍성 무대와 로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기다리느라 지루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충남대 현대무용팀이 아름다운 춤사위로 개막을 알리고, 스윙스블루의 로드공연은 축제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또 대덕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이슈밴드의 멋진 공연과 엠씨드 아카펠라의 환상의 하모니는 축제의 마무리도 행복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마을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f.hellod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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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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