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새로운 과학소식2016. 8. 12. 16:31

유성우 특별 관측회 개최···12일 오후 11시부터 13일 오전 2시까지 진행

천문연, 관련 행사 계획 없어···시민들 "과학대중소통 기회 활용 못해 아쉬워"


2016.08.11

강민구 기자 (botbmk@hellodd.com)


12일 밤 대전시민천문대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볼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는 12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3시간 동안 천문대 보조관측실과 야외 배란다 등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혜성의 잔해들이 지구 대기와 부딪히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페르세우스자리를 복사점으로 매년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활동하며 극대일은 오는 12일과 13일경이다. 


이번 유성우는 극대시간이 자정 무렵으로 상현달이 서쪽으로 질 무렵에 나타나기 때문에 관측조건은 비교적 양호하다. 이상적인 하늘상태일 경우 시간당 최대 150개의 유성우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관측방향은 북동쪽하늘 고도 30도 지점이 복사점으로 이를 중심으로 카시오페이아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주위에서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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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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