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새로운 과학소식2016. 8. 12. 16:32

글: 김은선 KISTI 중소기업혁신본부 책임연구원


2016.08.11


인공지능이 전산업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투자수익률을 분석해주는 로봇 어드바이저 시장의 급속한 성장, 무인자동차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인력의 대거 채용 등의 뉴스는 더 이상 놀랍지 않다.


그러나 인간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염두에 둔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새길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측면에서는 연구개발을 거쳐 사업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다양한 자원을 직접 지원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관계망의 구축을 통해 신뢰를 쌓고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사회적 자본, 일명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이라는 개념은 1990년대 콜먼(Coleman)과 퍼트남(Putnam) 등 사회학자들의 활발한 연구 속에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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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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